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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상예측 시대 눈앞에...각국 개발 상황은?

일단 씻고 나가자 2025. 3. 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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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상예측 시대 눈앞에...각국 개발 상황은? - 이코리아

[이코리아] 전 세계가 AI를 활용한 차세대 기상 예측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며 앞다투어 발전된 기상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기상 모델을 뛰어넘는 정밀도와 예측 속도를 앞세운 AI 기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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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AI의 발전이 기상 예측에도 영향을 미쳐 각국의 여러 기업이 빠르고 초정밀한 기상 예측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 케임브리지대와 앨런 튜링 연구소 등 국제 연구진이 개발한 ‘아드바크 웨더(Aardvark Weather)’는 데이터 처리 및 예보 생성까지 모든 과정에 AI를 활용하여 초정밀 예측을 최소한의 컴퓨팅 리소스로 제공한다. 유럽중기예보센터(ECMWF)가 도입한 AIFS(Artificial Intelligence Forecasting System)는 기존의 물리 기반 통합 예보 시스템(IFS)과 함께 기계학습 기술을 사용하여 높은 정확도를 기록한다. 이외에도 구글 딥마인드는 40년 축적 날씨 데이터를 훈련시켜 다양한 날씨 시나리오를 종합하여 예측하는 앙상블 모델 기술 ‘젠캐스트(GenCast)’를 선보였으며, 엔비디아는 AI 기반 지구 시뮬레이션 플랫폼 ‘어스-2 기상 분석용 플루프린트’를 발표했고, 마이크로 소프트는 기상 오염 및 예측 AI인 ‘오로라’를 개발 중에 있다.
  • 국내의 경우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과학기술원이 협력하여 AI 기상예보 프로그램 ‘알파웨더’를 개발 중에 있으며, 고도화 시킬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