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씻고 나가자

'AI 에이전트' 출시 본격화... 이용자 개인정보 침해 우려도 본문

Life/뉴스 스크랩

'AI 에이전트' 출시 본격화... 이용자 개인정보 침해 우려도

일단 씻고 나가자 2025. 3. 11. 21:33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38

 

'AI 에이전트' 출시 본격화... 이용자 개인정보 침해 우려도 - 이코리아

[이코리아] 올해 AI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는 \'AI 에이전트\'다. AI 에이전트는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 서비스로, 기존의 챗봇이나 자동화 시스템과 차별화되어 차세대 AI 솔루션

www.ekoreanews.co.kr

 

요약

  • AI 에이전트가 차세대 AI 솔루션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며, 여러 기술 기업에서 AI 에이전트 개발을 앞다투는 추세이다. 일각에서는 AI 에이전트의 윤리 및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 또한 나오고 있다.
  • 오픈 AI는 월 이용료가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기업, 고객 평가, 소프트웨어 엔지리어닝을 지원하는 전문가용 AI 에이전트 출시를 예정했고, 중국의 스타트업 ‘모니카’는 이력서 정리, 주식 상관관계 식별, 부동산 검색 등을 지원하는 ‘마누스(Manus)’를 발표했다.
  • 이러한 AI 에이전트 돌풍에 포브스는 윤리적, 규제적으로 잘못된 결정 시에 대한 책임 소재에 대해 지적했으며, 구글 출신 AI 전문가 메러디스 휘태커는 AI 에이전트는 이용자의 민감한 정보 및 너무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과한 통제권을 주고 있고, 이는 개인정보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