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씻고 나가자
국내 기술기업 데이터센터 앞다퉈 설립하는 까닭은? 본문
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727
- AI의 등장으로 인한 국내외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들이 빅데이터 정보처리를 위한 데이터센터 건립에 열을 올리고 있다. 데이터센터에너지효율협회에 따르면 국내 상업용 데이터센터는 40개이며, 2027년까지 34개가 추가 공급될 것으로 관측했다.
-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 AI를 필두로 순차적인 AI 서비스 확장 중에 있는데, AI 기반을 위해 빅데이터, AI, 로봇, 자율주행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한, ‘각 춘천’에 이은 두 번째 데이터센터 ‘각 세종’ 출시를 밝혔다. 카카오 또한 2024년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개소 계획을 앞두고, 지난 화재로 인한 데이터센터 먹통 사태 경험을 통해 인프라 및 재난 대응 설비의 강화를 밝혔다. NHN은 ‘K-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위해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SK는 글로벌 AI 컴퍼니 도약 계획을 위해 SK텔레콤이 ‘분당2센터’를, SK브로드밴드가 경기 양주시 신규 데이터 센터를 확장 중에 있으며, LG U+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및 온라인 서비스 확대를 겨냥하여 ‘평촌 2센터’ IDC를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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